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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1월09일 뎀봉의 일기  [날씨:]   [제목: 손가락을 다쳤다]

다친지는 꽤 되어서 이제 3주가 넘어가고 있다.

폰 문자메시지를 확인하며 걷다 주차장의 주차턱에 걸려넘어졌는데 제대로 넘어진거다.

하여간 오른검지 인대손상이다.

폰으로 이글을 포스팅하는중이라 사진첨부를 못하는데 진짜 손다치고 처음 3일은 가관이었다.

내 생애 붕대 대본것은 아마도 교련실습때말곤 처음일듯.

클라이밍에 막 달아오르고있던 시점이라 부주의로 다친것이 못내 아쉽다.

병원에서도 그러고.. 운동을 속개하고싶으면 적극적인 재활운동이 필요하다.

뜨거운 물속에서 손가락운동하고 손가락 마사지  해주고 약 발라주고..

요며칠 꾸준히 해주니 이제는 물속에서 주먹이 쥐어지기는 한다.

근데 보니 검지 첫마디 관절이 문제다. 아프기도하거니와 육안으로도 불그레한 선이 둘레쳐져있는 것이 보이니.  

언제쯤 벽을 탈수 있을까. 그날이 오기는 하겠지... ㅜㅜ





뎀봉

그날이 오기는 오는구나.

  201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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