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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7월12일 뎀봉의 일기  [날씨:]   [제목: 5월 21일 10시 21분 출생]

진작에 올렸어야 하는 사진인데..

언제 그랬냐는 듯 배가 불렀던 10달동안의 일들이 벌써 가물가물한데, 그 따뜻하고 미끄러운 뭔가가 훌러덩 뱃속에서 빠져나올 때의 기억은 오래갈 것 같다.



낳자마자 아기한테 젖을 물리는게 중요하다는 말을 어디선가 듣고는 이 병원에서는 젖 안물려줄까봐 조마조마했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별일도 아닌데..
조그마한 생명체가 역시 조그만 입으로 힘차게 가슴을 빠는 순간, 가슴이 참 벅차왔다.  





아기도 힘들었는지, 눈에 눈물이 고여있다.
이때 머리통이 어찌나 뾰족하든지..





우리 보물~





여기저기 아기 얼굴에 상처가 많다. 고생의 흔적. 다행히 상처들은 며칠 안가더라.





히히.. 오빠랑 엄마가 밖에 나가서 케이크랑 장미바구니를 사오셨다. 오빠는 그 없는 용돈 모아 장미바구니를 산거란다.
태리 한살 기념으로 초 하나 꽂아, 태리 대신 내가 후~




아파서 앉아있지도 못하고, 누워서 한입.







당연히 핸폰카메라로 태리얼굴 한방 찍고, 핸폰 배경화면으로 사용.






영판 아빠 얼굴. 이때 남들이 다 아빠닮았대서 약간 속상했었다.
내 얼굴 어디를 닮아서 나올까 무척 궁금했었거든..
지금은 그래도 눈뜨면 날 조금 닮았다고 하니 만족한다. 후후







억지로(!) 앉아 밥한술 뜨고 있는 중.
태리 낳은 다음날 달려와준 고마운 지니~






지금은 하루하루가 전쟁을 치루고 있는 것 같지만, 그래도 태리가 있어 한층 더 행복한 우리들이다.


돼지스티카

아.. 따뜻해지는 기분. ㅋㅋ

간단한 답글을 삭제합니다. 200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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