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손간의 아파트 산책





근 두달이 묵은 사진이네요.
그동안 너무 텃밭만 애지중지한터라-,.-;;

5월달인데, 우리 아파트가 이때 풍경이 참 좋아요.
제가 좋아하는 꽃은 아니지만서도 5월이 되면 온아파트의 화단이 각양각색의 철쭉들로 옷을 입는답니다.
5월 7일. 외할머니와 태리가 유치원 하원하고 꽃구경하러 아파트 산책을 나섰어요.

울 엄마가 즐겨쓰는 '조손간'이란 표현 저도 한번 제목에 달아봤시유~ ㅋㅋ






꽃보라니 김태리 살짝 쫄은 듯한?







요즘 한창 개구쟁이인데, 표정에서 그대로.













꽃을 사랑하는 한때 꽃집 딸내미







꽃이 너무 빨개서 눈이 아플 지경이에요. 철쭉 진짜로 별로 안좋아해요-,.-


















그나마 흰 진달래가 좋음. 풍성한 꽃 사이에 서있는 전직 꽃집딸내미


















이때 풀꽃도 한창 많이 피어있어서, 풀꽃 몇개 꺾어서 태리 줬어요.
사진의 표정은 아니지만, 참 좋아해요.
근데 꽃병에 꽂아서 물을 주는데도 왜 꽃이 시드는지..
베란다 화단흙에 심어줬는데도 왜 꽃이 죽어가는지.. 알수가 없는 6살이에요.






아파트 산책의 묘미는 군것질. 항상 슈퍼에서 마무리되는 듯한 이 느낌 ㅋㅋ













울엄마 뽀샤시하네유ㅎㅎ






이 아이는 뭐..






거의 아파트 한바퀴 돌고, 아이스크림빨도 떨어져갈때쯤.. 사진찍는거에 물렸는지 카메라를 거부하기 시작하네요.







워낙 엉덩이가 무거운 녀석이라 피곤하기도 할테고.. 여튼 표정 안좋습니다.
정색하니 니 아빠 닮았다. ㅋㅋㅋㅋ







아이스크림 끝부분의 초콜릿과 함께 산책이 끝납니다.
이렇게 또 아파트 산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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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손간의 아파트 산책
사진가: 뎀봉

등록시간: 2012-07-02 01:53:26
조회수: 996
추천수: 116
내고장
어머님이 제일 화사하십니다^^ 립스틱 색깔이 잘 어울리세요~

이 사진들에서의 태리는 또 이림이랑 비슷해보이는 ㅋㅋㅋ
이림이도 산책에서의 군것질 때문에 산책 따라나선다능 ㅎㅎㅎㅎ

태리네는 사진이 올라오니 좋구먼 ㅠㅠ
나라도 사진정리 해야하나;;;; 포샵따윈 없다 그냥 리사이즈? ㅋㅋㅋㅋ
2012-07-02
02:02:55

 
뎀봉
옹 올리지마자 댓글이 달려서 좋당 올레\(´▽`)/~*
포샵안해도 좋으니 사진 올려주셔요,, 갈때마다 새로운 사진이 없어서 궁금도 하고, 이림이 큰 모습도 보고싶고.. ㅜㅜ
(이럼서 본인은 보정안하면 올리질 않음 ㅋㅋ)
그나저나 신도림 번개 후기도 좀 ;ㅁ;
2012-07-02
02:12:15

 
향미
봄 사진이 너무 화사하니 좋네요~~^^
태리 못본지도 늠 오래된듯~~
2012-07-03
00:10:09

 
뎀봉
예찬이랑 나린이 보고싶다. 사진으로 보니까 애들이 훌쩍 큰거 같어~ 2012-07-03
12: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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